정말 오랫만에 글을 씁니다. 방치상태였지만 다시 글을 써보기로 하고 올려요. 어느덧 25년이고 겨울이 지나고 봄이 성큼 다가 왔습니다. 저에게도 새로운 시작이 생겼어요.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업자 등록증을 냈는데요. 홈텍스로 신청하고 자신의 프린트기로 프린트 할수 있으나, 기본 A4 용지가 싫어서 집에서 가까운 세무서에서 발급 받았어요. 사실 너무 쉬웠어요. 다음에 사업자등록증 신청하는 방법을 포스팅 할게요. 작년에 늘 고민사항이었던 추가적은 경제적 이익 창출을 위해 투잡으로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가에어컨 청소를 배웠습니다. 전자기기를 건드리는것을 재미있어하니까 할 수 있을거 같았거든요. 처음에 교육을 받을때는 좀 쉽다고 느꼈어요. 같은걸 반복하고 요령도 생기고, 생긴것만 달랐지원리는 비슷했어요. ..